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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회이슈였던 미라클 모닝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주인공이 삶의 역경을 이겨내는 게 일단 대단하다고 느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반복됨을 느끼지만 동기부여 책으로 너무 좋은 것 같다. 안 읽으신 분은 꼭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인상적인 글귀 남겨 놓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성공의 정도가 자기 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성공이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에 따라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그릇의 크기만큼 성공을 담을 수 있다. 지속적인 독서와 실행, 운동으로 나의 그릇을 키워야 하겠다.]
-.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마다 첫 번째 멘토가 해준 말을 기억한다. "그게 지루해지는 게 누구 탓일까? 그걸 다시 재미나게 만드는 건 누구의 책임일까"
[비평, 비난, 불평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나의 탓이다. 변할 수 없는 것에 기대지 말고 내가 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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