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6 알페신 카페인 샴푸(Alpecin C1) 우연하게 독일 알페신 샴푸를 알게 되서 쓰게 되었다. 사용해 본 결과 일단 시원~ 하다. 향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 스킨 같이 깔끔하다. 가늘어지는 모발에 좋다고 하는데 일단 기대를 팍팍 해보며 써봐야겠다. 2분간 충분히 거품을 내어 마사지 해야 하는데... 2분이 은근히 길게 느껴졌다. 남이 마사지 해주면 시간이 짧은것 같은데 내가 마사지 하면 왜이렇게 힘들고 지루한지... 어쨋든 아내의 여성향이 많이 나는 샴푸에서 남자의 샴푸로 바꾼것 만으로 뭔가 기분이 좋다. 시원한 느낌과, 남자 스킨 같은 깔끔한 향을 원하시는 분이시라며,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끝~ 2022. 7. 14.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을 봤다. 탑건1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초등학교때 본것 같다. 주말의 명화 이런걸로 본것 같다. 어린마음에도 톰크루즈는 너무 멋있었고, 비행기 영상, 그리고 OST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 탑건 2가 나왔길래 늦게 나마 보았다. (가기전 탑건1을 물론 한번 더 보고 갔다.) 이왕 보는거 비싼 IMAX로 아내와 같이 봤다. 와~ 난 시작부터 그 옛날 노래(딴 따 따따따다~~~) 나오는데 와 심장이 두근 거렸다. 전체적인 내용은 탑건 1의 내용을 잘 이어서 너무 잘 만든것 같다. 비행기 이륙할때 극장 사운드가 좋아서 의자도 떨렸다. 캬~~~ 영화 끝나고도 나오는 엔딩 OST도 너무 좋았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메인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 2022. 7. 12. 아침식사는 푸레이크!!! 아침에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늘 잠이 부족하다. 간단한 아침식사, 토스트, 샌드위치 등 여러가지 식단을 거쳐 지금은 푸레이크로 거의 고정 되었다. 왜? 너무 편하니깐!!! 그래도 양심상 건강을 생각 해서 '현미 푸레이크'를 먹고 있다. 혹시나 푸레이크를 맛있게 먹고 싶은 사람은 비추다. 현미 푸레이크는 아무 맛이 없다.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거다. 다른 푸레이크와 다르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지 않는다. 원래 음식을 좀 싱겁게 먹고, 건강을 조금 생각 한다면 강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내돈 내산 리뷰 끝~ 2022. 7. 12. 매일 쓰는 핸드워시, 거품 비누 어느샌가 비누 보다 핸드워시가 집에서 더 사용 되는 것 같다. 비누칠 하는것 보다 훨씰 편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핸드워시를 써왔지만 이번 핸드워시는 향이 강한 다른 핸드워시와는 다르게 적당히 상쾌한 향이어서 좋은것 같다. 또 사용후 피부에 가 좀 촞촉 한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우리집의 경우 화장실에 하나 싱크대에 하나 있어 늘 쓰는데 여태 다른 핸드워시 보다 좋은것 같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끝~ 2022. 7.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