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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시작에 정리된 목차가 이번 챕터의 내용이다. 작가님들은 어려운 내용도 너무 잘 풀어 주시지만 긴가 민가 한 내용도 너무 명확하게 설명을 잘해주신다. 이미 사람들은 휴식, 운동, 수면이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에 일이 들어가면 각각의 균형을 맞추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운동... 일이 바쁘거나, 잠이 부족하면 쉽게 안 하게 된다.(시작했을 당시 동기부여는 이미 흐릿해진다.)
하지만 요즘 느낀다 운동을 하면 체력이 증대되고 머리가 맑아 진다. 그냥 하면 된다. 목표는 크게 일일 실행량은 작게 매일매일 하면 된다. 매일 밥먹듯이 그냥 매일매일... 누군가 그랬다 운동 중 가장 힘든 건 문밖을 나가는 거라고...
스스로 인생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마음만 고쳐먹을 일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환경을 바꿔야 한다.
환경을 바꿔야 한다. 늘상 정리 안되어 있던 책상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정리했다. 새벽 시간을 쟁취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과 환경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에 언급된 처칠의 말을 한번더 적는다.
"우리가 집을 만들지만, 그 집이 다시 우리를 만든다."
창의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면 다양하고 낯선 경험을 해라.
1. 자신의 전문 분야와 다른 분야의 취미를 가져 보라.
2. 해외 여행을 가라.
3.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라.
4. 다양한 책을 읽어라.
다양한 경험과 수많은 도전이 창의적인 인간이 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더 경험하고 더 도전하자. 누군가 말했다. '실패는 없다 피드백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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