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도시락파는여자1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를 읽고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를 읽고 느낀 점은 대단하다는 느낌밖에 없다. '10억 빚더미에서 5000억 기업 CEO' 이게 가능한가 싶다. 나라면 못했을 것 같다. 10억 빚이라...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힌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이겨낸 모습이 너무 멋지시다. 극단적으로 난 빚이 없어서 열정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She can do, He can do, Why not me',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켈리 님이 남겨 주신 이 글귀가 나의 밑바닥에 있는 한 톨의 불씨를 살리는 것 같다. 삶을 물이 아닌 피처럼 진하게 살아봐야겠다. 동기부여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안보 신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