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업을넘어위해대한기업으로1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20주년 New edition) 워낙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보았다. 이제 고전이 되는 건지 무슨 20주년 출판인지 대단하다. 아쉬운 점은 빅 테크 등의 현재 잘 나가는 기업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한 편의 논문을 읽는 느낌이다. 문득 읽으면서 나도 좋은 사람을 넘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마지막 저 문구 '관심이 있는 일이니 크고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나는 지금 관심 있는 일을 하고 있나? 챕터별 소소하게 정리한 내용을 남겨둔다. 1. GOOD IS THE ENEMY OF GREAT 좋은 것은 많지만 왜 위대한 것은 드물까? 어떻게 하면 위대해질 수 있을까? 2. LEVEL 5 LEADERSHIP(단계 5의 경영자) 단계 5의 리더들은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창문' 밖.. 2022.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