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빅 마무리
기억에 남는 글귀
소속감을 갖게 해주는 방법들
1. 할 일만 조용히
2. 궂은일은 나서서
3. 요구는 염치 있게
4. 도와줄 거면 두 팔 걷어붙이고 제대로
5. 타인의 소속감을 위하여
-> 작가가 얘기하는 소속감을 갖게 해주는 방법은 참 기본적이고 어찌 보면 당연한 내용이다. 무엇인가를 배우려면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야하는데, 아무리 전문가 집단의 단체라도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있고 그것을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인정해 줄 것이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하며 점차 나도 전문가가는 못되어도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하자. 적극적으로 하자!
각 분야 프로의 모든것을 똑같이 따라하자.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되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 그대로 따라 하자. 내 모습이 달라 지지 않는 다면 그 프로의 더 세세한 것까지 따라하자.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를 더 이상 비교하지 마라. 아무리 과거에 비해 나아졌다고 해도 현재의 나를 과거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나와 비교해야 한다.
-> 더 나은 나와 비교 해야 한다. 과거의 나와 비교 하여 현재의 나에게 현실 안주라는 불행을 주지 말자.
자신이 없다면 그저 조용히 과정에만 집중하라. 동기부여를 기다리지마라. 지금 바로 시작하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라. 루틴의 삶에 정착시켜라. 비로 그 순간 당신만의 특별한 동기가 마음속에 자리 잡을 것이다.
-> 이 책의 핵심 인것 같다. 다시 정리 하면 비현실 적인 목표를 세우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지운후 현실적인 계획을 루틴을 통해 매일 수행한다. 동기 부여란 매일 자신이 계획한 일을 완료 할때 생기게 되고, 그에 따라 더 높은 행동력이 생기고 이것을 통해 목표에 다가간다는 얘기다. 내가 요즘 생각 하고 있는 것과 상당히 일치 하는 것 같다. 지금시작해라. 행동해라.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