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7

 

스티커 프레젠테이션의 5가지 법칙
1. 스토리와 예제는 프레젠테이션의 핵심니다.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 스토리를 들려주어야 한다. 
2. 뜸 들이지 마라(특히 도입부에서...)
3. 요점을 강조하라
4. 감질나게 건드려라("이 다음엔 뭐라고 말하지?"가 아니라 이다음에는 "어떤 질문으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까?"를 생각한다. )
5. 현실적으로 만들어라

조직 내 소통을 방해하는 세 가지 적
1. 지식의 저주(코스트코 연어이야기)
2. 의사결정 마비(잼의 종류)
3. 공통적인 전략 언어의 부재

착 달라붙는 스티커 전략 만들기
1.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라. 
2. 뜻밖의 것들을 말하라. 
3. 스토리를 말하라. 

스티커 교수법
1. 단순성 :  수업의 핵심을 찾는 법(아이디어를 단순하게 만들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수업의 핵심을 찾는 것이며, 그다음은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거기 묶어 연관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2. 의외성 : 동물원 먹이 창고를 습격한 범인을 찾아라(지식의 공백과 미스터리의 힘을 이용하라.)
3. 구체성 : 귀뚜라미로 함수를 가르치는 법
4. 신뢰성 : 학생들의 의심에 맞서 싸우는 방법(ㄱ.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하게 하라. 아이디어를 시식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검증 가능한 신용'이다. 검증 가능한 신용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ㄴ. 통계 수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교사에게 씌워진 지식의 저주
1. 감성 : 학생들이 느끼게 하라(아이디어를 착 달라붙게 만들어주는 것은 감성의 역할이다 분석적이거나 추상적 또는 이론적이었던 아이디어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해 주고 가슴을 얻어맞은 것처럼 커다란 충격을 주기 때문이다.)
2. 스토리 : 아이들은 이야기에 끌린다.(적절한 스토리는 곧 시뮬레이션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스토리는 뇌를 위한 시뮬레이션이다. 스토리는 두뇌를 위한 비행 시뮬레이션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