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문구들
하나, 지금 경제적으로 편안한가?
둘, 몸이 비교적 탄탄하고 건강한가?
세 번째 필요조건은 확실하게 측정 가능한 목표여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세울 때 우선시되는 사항이다. 글에도 나왔지만 편안하다의 기준은 다들 다르다. 나는 지금 편안한가???
행동이 따르지 않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 생각 날때 마다 메모장에 아이디어라고 적어 놓은 게 벌써 1년이 지났다.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변하고 싶다면 누구 말처럼 정신병 초기 증세다.
창의성은 노력의 결과다.
-> 노력의 결과다. 노력의 결과다. 노력의 결과다.
목표달성의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만들고 올바른 일과를 따라가는 것이다. 환경을 제어하면 그런 습관이 만들어지기 쉽고 올바른 일과를 '자동 모드처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주변 환경을 바꾸자. 습관을 바꾸자. 그냥 하자.
"불편함은 곧 성장입니다. 개선이 계속 이루어지고 회복탄력성과 적응력이 커지려면 갈림길에 섰을 때마다 편한 길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켜줄 불편한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편안함을 선택하는 것에 익숙해요.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에 익숙하죠. 하지만 가장 어렵고 가장 불편한 방법을 선택해야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 남들과 같은 길을 가면서 남들보다 더 잘 살고 싶은가? 이것도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루틴을 방해하는 일인가?"
-> 의사 결정 기준이 되는 질문 단순하게 생각 하자. 최선의 의사 결정을 위해 의사결정 할일을 줄이자 루틴을 지키자.